2025-06-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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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news.kbs.co.kr/news/pc/view/view.do?ncd=8246318
충청북도가 지역 관광 정보를 홍보하는 방문객에게 여행비 일부를 지원합니다.
이른바 '충북에서 일단 살아보기' 사업으로, 올해 사업 지역은 제천과 보은, 옥천, 괴산, 단양, 5곳입니다.
이 지역에 사흘 이상 머물면서 여행 정보를 SNS 등에 올리면 숙박비 등 여행 경비를 최대 120만 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습니다.
지역별 참여 기준과 지원 금액은 온라인 '충북나드리'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.